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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kiti63の日記

私の人となり

淋しかった卒業式 쓸쓸했던 졸업식

今週のお題「卒業」

小学校

中学校

高校

大学

その中で

一番淋しい思い出の卒業式は

大学の卒業式です

卒業の年に

統合失調症にかかり

卒業式の日も

入院中でした

周りの学生は

みんな明確な進路が決まり

私だけが

浪人のような有様で

とても淋しい思いをしました

今も夢の中で

誰もいないキャンパスを

一人淋しく

彷徨っていることがあります

卒業といえば

次男坊のやっちゃんが

来月の18日

卒業式です

家内は

卒業できるかどうか

心配してます

私はそれよりも

卒業後の資格試験に

合格できるかどうかを

心配してます

長男の時は

家内も私も

全然、心配はしませんでしたが

高校の卒業の時も

やっちゃんには

とことん心配させられました

そういえば

自分自身が

大学の卒業を

心配して

眠れぬ夜を

幾たび数えたやら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중에 제일 쓸쓸했던 졸업식은

대학교졸업식입니다

졸업년도에

정신병에 걸리고

졸업식 그날도

입원중이었습니다

주위의학생들은

모두 다 명확한 진로가 결정되고

저만 혼자 재수생같은

상태로

너무나 쓸쓸한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도 꿈속에서

통빈교정을

외로이 헤매 있을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졸업이라면

차남 야짱이

다음 달 18일날에

대학교를 졸업할 겁니다

저희 집사람이

야짱이 졸업할 수가 이는지 어떤지

아주 걱정하고 있습니다

저로서는

졸업후에 있을 자격시험에

합격하는지 어떤지 걱정입니다

장남 히로키 때는

저도 집사람도

아무 걱정도 없었는데

야짱 경우에 있어서는

고등하교 졸업때도

많이 걱정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저는 자기자신의 대학교 졸업을

걱정하여서

잠 못 이룬 밤들을

몇번이나 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영은 - 졸업